-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2018.10.10 -
[180905]걍(참)사슴벌레 새로운 시작 - 산란 해체2018.09.06
-
[180716-0903]걍(참)사슴벌레 사육 종료2018.09.04
-
[180826] 햄스터가 여름을 나기에 좋은 은신처??2018.09.01
-
170826[홍다리이야기] - 드디어 시작된 홍다리 사슴벌레의 .... (2부)2018.08.26
-
170826[홍다리이야기] - 드디어 시작된 홍다리사슴벌레의 .... (1부)2018.08.26
-
180826[걍사이야기] - 기다리던 걍사슴벌레 산란증조2018.08.26
-
180816[홍다리이야기] - 18년도 신생 홍다리사슴벌레(Dorcus rubrofemoratus)2018.08.16
-
180809 - 새로운 사육장 만들기 및 한홍 이사하기2018.08.10
-
180808 - 햄스터의 여름나기2018.08.10
-
오셀레이트 스킨크 핀셋 피딩 시도2018.08.09
-
오랜만에 샌드피쉬 스킨크 핸들링!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