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80816

종류 : 홍다리사슴벌레(Dorcus rubrofemoratus)

(부)수컷 : 커봤자 3.0mm

(모)암컷 : 수컷보다 더 큼 거의 3.4mm

모두 강원도 홍천에서 데려온 녀석들이였는데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산란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고 한다.(한번의 산란으로 최소 30마리를 산란해 줬다고 한다.)

[각주:1]

아빠가 완전 작았는데 이정도 뽑은게 어느정도 대단...

[각주:2]

지금까지 기르고 싶어했던 녀석들이였는데 다 데려왔다. ㅎ

[각주:3]

3마리지만 다 숨어있다..

[각주:4]

암컷비율이 높다던 홍다리였는데....  거의 1:1 비율로 나와줬다.. 산란해체 작업과 성체 해체도 다 했지만...

[각주:5]

신생이라 별로 발발대지 않음...

[각주:6]

세팅해주는데 이미 암컷들은 모두 들어가버림...

[각주:7]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어벙벙 한가 보다... 

[각주:8]

빤들빤들한게 신생충이라는걸 증명..!

  1. 가장 큰 수컷, 4.3mm [본문으로]
  2. 데려온 녀석들... 40mm 수컷 3마리와 30mm 수컷 1마리 더 데려가라고 했지만 관리 못할거같아서 패쓰.. [본문으로]
  3. 여긴 암컷 3마리, 크기는 재보지 않아 모르겠다. [본문으로]
  4. 다 꺼내어보니 3마리.. 크기는 비슷비슷하지만 다 중형이라 다행.. [본문으로]
  5. 수컷과 크기 차이.. 턱의 유무 크기 정도? [본문으로]
  6. 심지어 발발대는게 아니라 숨느라 바쁨.. [본문으로]
  7. 가장 큰 수컷.. 4.1mm 였던가... 제대로 된 도구가 없어서.... [본문으로]
  8. 덕분에 사진 찍기는 너무 편함..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