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 사람다 바쁘다.. 게임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학과 생활하면서 바쁘기도 하다.. 한 사람은 본 학업에 충실히(?) 공부 좀 하고 있으며 다른 한명은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기에 생물들을 볼 시간조차 없다..


특히 나 같은 경우 밥만 겨우 주고 있는 상태... 조금 여유가 된다면 포스팅을 점점 늘리기로 한다.


최근 걍사슴벌레 산란해체 이후 다시 방치해뒀는데 부화가 된건지도 잘 모르겠다.. 한달이 지났는데 부화가 안되어있긴 하던데... 시험 끝나고 보는걸로..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밀웜 후기 - 귀뚜라미  (0)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