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80806

종류 : 제주왕개미(Camponotus tokioensis)


얘도 글을 정말 오랜만에 쓰는 듯 하다. 점점 수분이 없어지더니 결국 내부로 들어가줬다. 계속 밖에 있으면 힘들었는데... 다행..

[각주:1]

뚜껑 열어 촬영이 잠시 가능해서 빠르게 촬영하고 닫았다.

[각주:2]

밀웜 먹방을 촬영하고 싶지만 더이상의 스트레스를 주고 싶진 않다.

[각주:3]

아마 위의 사진의 차이는 플래시 유무일 것이다. 항상 플래시와 일반사진을 찍다보니.. 나도 모르게..

[각주:4]

일단 원하는 위치로 이동해서 다행이긴 하다. 계속 무럭무럭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1. 자른 밀웜을 던져주니 바로 먹으러 모여들기 시작한다. 쓰레기통은 다행히 밖에 만들어뒀다. [본문으로]
  2. 액체성 + 달달한 먹이만 줬었는데 다행히 생 밀웜을 잘 먹어준다. [본문으로]
  3. 병정이 나와 먼저 밥을 먹는다.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병정이 먹이저장용으로 사용되는 듯... [본문으로]
  4. 빛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셀로판지를 붙여뒀는데.. 필요 없어 보이기도하고..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