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180806
종류 : 제주왕개미(Camponotus tokioensis)
얘도 글을 정말 오랜만에 쓰는 듯 하다. 점점 수분이 없어지더니 결국 내부로 들어가줬다. 계속 밖에 있으면 힘들었는데... 다행..
뚜껑 열어 촬영이 잠시 가능해서 빠르게 촬영하고 닫았다.
밀웜 먹방을 촬영하고 싶지만 더이상의 스트레스를 주고 싶진 않다.
아마 위의 사진의 차이는 플래시 유무일 것이다. 항상 플래시와 일반사진을 찍다보니.. 나도 모르게..
일단 원하는 위치로 이동해서 다행이긴 하다. 계속 무럭무럭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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